학습 목표
- 실생활 데이터를 표와 그래프로 구조화할 수 있다.
- 목적에 알맞은 그래프를 고르고, 데이터에 숨은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
- 데이터 사이의 관계를 찾아 아직 모르는 값을 예측할 수 있다.
생각 열기 🤔
아래 두 자료는 똑같은 내용이에요. 어느 쪽이 더 빨리 이해되나요?
📝 자료 A: 줄글
우리 반 25명이 좋아하는 운동을 조사했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8명, 농구는 5명, 배드민턴은 6명, 수영은 3명, 기타 운동은 3명이었어요.
📊 자료 B: 표
| 운동 | 인원 |
|---|---|
| ⚽ 축구 | 8 |
| 🏀 농구 | 5 |
| 🏸 배드민턴 | 6 |
| 🏊 수영 | 3 |
| 🎯 기타 | 3 |
💡 같은 정보지만 표로 정리하면 한눈에 들어와요. 이게 바로 구조화의 힘이에요!
1. 표로 구조화하기
Tables
표(Table)는 데이터를 행(가로)과 열(세로)로 정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에요. 같은 종류의 데이터끼리 묶어 두면 비교하기가 훨씬 쉬워진답니다.
표의 구조 살펴보기
| 이름 ← 제목 행(헤더) | 키 (cm) | 몸무게 (kg) |
|---|---|---|
| 민지 ← 행(Row) | 155 | 45 |
| 준호 | 160 | 52 |
| 서연 | 158 | 48 |
세로 줄. 같은 종류의 값(키, 몸무게)이 모여요.
가로 줄. 한 사람의 정보가 한 줄에 담겨요.
각 열이 무슨 값인지 알려 주는 이름표예요.
🔀 표 정렬 실험실
열 제목을 누르면 그 기준으로 정렬돼요. 구조화된 표는 순식간에 줄 세울 수 있어요!
| 이름 |
|---|
💡 위 열 제목을 눌러 정렬해 보세요. (한 번 더 누르면 반대 순서!)
참고 — 표를 잘 만들면 (성취기준 밖 심화)
표를 규칙적으로 정리해 두면 컴퓨터가 정렬·검색·필터를 순식간에 해 줘요. 그래서 스프레드시트(엑셀·구글 시트)나 데이터베이스로 다룬답니다. 표에서 가로 한 줄(한 사람의 정보)을 레코드, 세로 한 칸(키·몸무게 같은 항목)을 필드라고도 불러요.
2. 그래프로 시각화하기
Charts & Graphs
표보다 더 빠르게 차이를 보고 싶다면? 데이터를 그림(그래프)으로 바꿔요. 그래프는 종류마다 잘하는 일이 달라요. 목적에 맞게 골라야 해요!
막대 그래프
항목끼리 크기 비교에 좋아요.
반별 평균 키 비교
원 그래프
전체 중 비율(%)을 볼 때 좋아요.
혈액형 비율
꺾은선 그래프
시간에 따른 변화를 볼 때 좋아요.
일주일 기온 변화
다이어그램
순서·관계·흐름을 나타내요.
요리 순서도
라이브 차트 빌더
표의 숫자를 바꾸면 막대그래프와 원그래프가 동시에 살아 움직여요! 같은 데이터가 어떻게 그림이 되는지 직접 확인해 봐요.
🎚️ 우리 반 좋아하는 운동(명)
📊 막대그래프
🥧 원그래프
어떤 그래프가 좋을까? 게임
상황을 읽고, 가장 알맞은 그래프를 골라 보세요!
3. 데이터 해석하기
Data Interpretation
데이터를 잘 정리했다면, 이제 "그래서 무슨 의미일까?"를 읽어 낼 차례예요. 데이터 속에 숨은 패턴과 관계를 찾는 것이 바로 해석이에요!

숫자의 바다에서 의미 읽기
이 전광판엔 수백 개 회사의 주가가 실시간으로 쏟아져요. 그냥 보면 숫자 더미일 뿐이지만, 오르는지 내리는지·무엇이 함께 움직이는지 패턴을 읽어 내면 의미 있는 정보가 됩니다. 그 능력이 바로 데이터 해석이에요.
© nappa · CC BY 2.0 · Wikimedia Commons
🔄 데이터 해석의 4단계
① 살펴보기
데이터를 꼼꼼히 본다
② 패턴 찾기
규칙·경향을 발견
③ 의미 해석
"왜 그럴까?"를 생각
④ 결론 내리기
결과를 정리·예측
상관관계 예측기
우리 반 친구들의 키와 신발 사이즈 데이터예요. 키를 움직이면, 아직 모르는 신발 사이즈를 예측해 줘요!
● 친구들의 실제 데이터 - - 추세선 ● 예측 위치
📊 대표값 실험실 — 평균·중앙값·최빈값
값을 바꿔 보세요. 특히 아주 크거나 작은 값(이상치)이 '평균'을 어떻게 끌어당기는지!
▲▼ 로 점수를 바꿔 보세요 (수학 점수 6개)
평균(mean)
–
중앙값(median)
–
최빈값(mode)
–
💡 이상치를 넣으면 평균은 휘청이지만 중앙값은 거의 그대로예요. 그래서 한쪽으로 치우친 데이터는 중앙값이 더 믿을 만하답니다.
참고 — 해석할 때 조심할 점 (성취기준 밖 심화)
🔗 상관 ≠ 인과
아이스크림 판매량과 물놀이 사고가 함께 늘어도, 한쪽이 다른 쪽의 '원인'은 아니에요. 사실은 더위라는 숨은 원인 때문이죠. 함께 변한다고 원인-결과는 아니에요!
📉 속이는 그래프 조심
세로축을 0이 아닌 곳에서 시작하면 작은 차이도 엄청 커 보여요. 그래프를 볼 땐 축의 시작값·단위를 꼭 확인해요.
🔬 확장 활동: 우리 학교 데이터 분석가!
스프레드시트로 진짜 데이터를 분석해 봅시다
📌 미션
- 앞 시간에 모은 "좋아하는 운동" 데이터를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엑셀에 입력해요.
- 표로 정리하기 (운동 종류 / 인원 수).
- 차트 도구로 막대그래프와 원그래프를 만들어요.
- 가장 인기 있는 운동과 적은 운동을 찾아 해석해요.
- 친구들에게 결과를 발표해 봐요!
핵심 정리
구조화
데이터를 표(행·열)나 그래프로 정리하면 한눈에 비교·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프 고르기
막대=비교, 원=비율, 꺾은선=변화, 다이어그램=흐름!
해석
살펴보기 → 패턴 찾기 → 의미 해석 → 결론. 숨은 규칙을 찾아요.
예측
함께 변하는 관계(비례)를 찾으면 모르는 값도 예측할 수 있어요.
스스로 점검
8문제를 풀며 오늘 배운 내용을 확인해 봐요!
데이터를 행(가로)과 열(세로)로 정리하는 방법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줄글보다 데이터를 표·그래프로 구조화하면 좋은 점은?
반별 평균 키처럼 항목끼리 크기를 비교할 때 좋은 그래프는?
혈액형 비율처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보여줄 때 좋은 그래프는?
일주일 동안의 기온처럼 시간에 따른 변화를 볼 때 좋은 그래프는?
요리 순서처럼 일의 순서나 흐름·관계를 나타낼 때 좋은 것은?
데이터 해석의 4단계 순서로 옳은 것은?
키가 클수록 신발도 커지는 관계를 이용해, 아직 모르는 값을 짐작하는 것을 무엇이라 할까요?